[영상] ‘방송 불가’…평창올림픽 KBS 기자들의 곤혹사
입력 2018.02.19 (10:53)
수정 2018.0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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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KBS 취재팀의 미방송분이 공개됐다. 특히 KBS 취재팀은 이례적으로 강풍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했다. 김빛이라 기자는 방송녹화 중 강풍으로 입이 얼어 곤혹스러워했고 정현숙 기자는 완벽한 상황에서 방송을 하려다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지난 개막식에서 23%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달성한 KBS는 단독보도와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지난 개막식에서 23%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달성한 KBS는 단독보도와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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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방송 불가’…평창올림픽 KBS 기자들의 곤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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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9 10:53:14
- 수정2018-02-19 11:40:22
2018 평창올림픽 KBS 취재팀의 미방송분이 공개됐다. 특히 KBS 취재팀은 이례적으로 강풍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했다. 김빛이라 기자는 방송녹화 중 강풍으로 입이 얼어 곤혹스러워했고 정현숙 기자는 완벽한 상황에서 방송을 하려다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지난 개막식에서 23%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달성한 KBS는 단독보도와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지난 개막식에서 23%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달성한 KBS는 단독보도와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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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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