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팀워크 없는 여자 팀추월’ 왜 2명만 전력 질주?

입력 2018.02.20 (09:30) 수정 2018.02.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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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추월에 출전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예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보름(25·강원도청)과 박지우(20·한국체대), 노선영(29·부산콜핑)은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3분 3초 7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2분 55초 61로 올림픽 기록을 세운 네덜란드 대표팀이 차지했고, 일본 2위, 캐나다 3위, 미국이 4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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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20 0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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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추월에 출전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예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보름(25·강원도청)과 박지우(20·한국체대), 노선영(29·부산콜핑)은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3분 3초 7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7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2분 55초 61로 올림픽 기록을 세운 네덜란드 대표팀이 차지했고, 일본 2위, 캐나다 3위, 미국이 4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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