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망가진 팀워크’…여자 팀추월 논란의 장면 다시 보니

입력 2018.02.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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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드러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팀워크가 경기 후에도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네덜란드 대표팀을 상대로 열린 경기에서 3분 3초 7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7위에 머물렀다.

이 과정에서 노선영(29·부산콜핑) 선수가 김보름(25·강원도청), 박지우(20·한국체대) 선수와 큰 격차를 두고 들어왔고, 경기 후 이동과 인터뷰 과정에서도 서로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논란이 된 장면과 선수들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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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망가진 팀워크’…여자 팀추월 논란의 장면 다시 보니
    • 입력 2018-02-20 14: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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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드러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팀워크가 경기 후에도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네덜란드 대표팀을 상대로 열린 경기에서 3분 3초 7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7위에 머물렀다.

이 과정에서 노선영(29·부산콜핑) 선수가 김보름(25·강원도청), 박지우(20·한국체대) 선수와 큰 격차를 두고 들어왔고, 경기 후 이동과 인터뷰 과정에서도 서로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논란이 된 장면과 선수들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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