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리 감독 끝내 눈물…北 박철호 감독과 ‘아쉬운 포옹’

입력 2018.02.20 (15:41) 수정 2018.02.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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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7∼8위 순위 결정전 남북 단일팀 대 스웨덴 경기.

세라 머리 남북 단일팀 총감독(사진 왼쪽)이 1대6로 패해 5전 전패로 올림픽을 마감한 후 북측 박철호 감독을 격려하며 포옹하고 있다.

새라 머리 남북 단일팀 총감독이 스웨덴에 1대6로 패하며 올림픽을 마감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새라 머리 남북 단일팀 총감독이 스웨덴에 1대6로 패하며 올림픽을 마감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남북 단일팀 박철호 북측 감독이 골리(골키퍼) 신소정과 아쉬워 하며 포옹하고 있다. 머리 총감독(사진 왼쪽)이 눈시울을 붉힌 채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다.남북 단일팀 박철호 북측 감독이 골리(골키퍼) 신소정과 아쉬워 하며 포옹하고 있다. 머리 총감독(사진 왼쪽)이 눈시울을 붉힌 채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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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머리 감독 끝내 눈물…北 박철호 감독과 ‘아쉬운 포옹’
    • 입력 2018-02-20 15:41:32
    • 수정2018-02-20 19:45:13
    종합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7∼8위 순위 결정전 남북 단일팀 대 스웨덴 경기.

세라 머리 남북 단일팀 총감독(사진 왼쪽)이 1대6로 패해 5전 전패로 올림픽을 마감한 후 북측 박철호 감독을 격려하며 포옹하고 있다.

새라 머리 남북 단일팀 총감독이 스웨덴에 1대6로 패하며 올림픽을 마감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출처 : 연합뉴스]


남북 단일팀 박철호 북측 감독이 골리(골키퍼) 신소정과 아쉬워 하며 포옹하고 있다. 머리 총감독(사진 왼쪽)이 눈시울을 붉힌 채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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