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2.21 (00:12)
수정 2018.02.2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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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광진구 강변역 인근 강변북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 안에 있던 2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히터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광진소방서]
이 불로 차량 안에 있던 2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히터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광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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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북로 달리던 차량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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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1 00:12:27
- 수정2018-02-21 00:26:53
오늘(20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광진구 강변역 인근 강변북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 안에 있던 2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히터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광진소방서]
이 불로 차량 안에 있던 2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히터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광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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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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