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5살 ‘최연소’ 김하늘…여자 피겨 첫 무대 ‘성공적’
입력 2018.02.21 (10:45)
수정 2018.02.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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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경기에서 김하늘이 1조 5번 째 순서로 출전했다.
영화 <피아노>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하늘은 54.33점을 기록했다.
여자 싱글 경기에는 30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최다빈 선수는 오후 4조 마지막 순서로 출전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영화 <피아노>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하늘은 54.33점을 기록했다.
여자 싱글 경기에는 30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최다빈 선수는 오후 4조 마지막 순서로 출전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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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1 10:45:14
- 수정2018-02-21 13:27:40
오늘(21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경기에서 김하늘이 1조 5번 째 순서로 출전했다.
영화 <피아노>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하늘은 54.33점을 기록했다.
여자 싱글 경기에는 30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최다빈 선수는 오후 4조 마지막 순서로 출전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영화 <피아노>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하늘은 54.33점을 기록했다.
여자 싱글 경기에는 30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최다빈 선수는 오후 4조 마지막 순서로 출전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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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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