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아찔한 도심 추격전…음주단속 도주 결말은?
입력 2018.02.21 (16:15)
수정 2018.02.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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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30대 운전자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새벽 4시 30분쯤 신당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신호위반으로 적발되자 그대로 차를 몰고 도주했습니다. 추격전 끝에 붙잡힌 A 씨의 당시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23%로 측정됐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운전자 A 씨를 난폭운전 협의로 입건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A 씨는 지난 14일 새벽 4시 30분쯤 신당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신호위반으로 적발되자 그대로 차를 몰고 도주했습니다. 추격전 끝에 붙잡힌 A 씨의 당시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23%로 측정됐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운전자 A 씨를 난폭운전 협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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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아찔한 도심 추격전…음주단속 도주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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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1 16:15:00
- 수정2018-02-21 16:55:22
음주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30대 운전자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새벽 4시 30분쯤 신당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신호위반으로 적발되자 그대로 차를 몰고 도주했습니다. 추격전 끝에 붙잡힌 A 씨의 당시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23%로 측정됐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운전자 A 씨를 난폭운전 협의로 입건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A 씨는 지난 14일 새벽 4시 30분쯤 신당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신호위반으로 적발되자 그대로 차를 몰고 도주했습니다. 추격전 끝에 붙잡힌 A 씨의 당시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23%로 측정됐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운전자 A 씨를 난폭운전 협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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