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논란’ 김보름·노선영 등 정상 훈련…오늘 밤 출전

입력 2018.02.21 (19:07) 수정 2018.02.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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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논란에 휩싸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이 오늘(21일) 저녁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지막 팀추월 경기를 앞두고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 박승희 선수는 오늘 저녁 5시 50분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트랙을 돌며 저녁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훈련 도중 간간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 대표팀은 오늘 저녁 8시 54분 폴란드와 7-8위 결정전을 벌인다.

보프 더용 코치(왼쪽)와 백철기 감독보프 더용 코치(왼쪽)와 백철기 감독


무거운 표정의 여자 빙속 대표팀무거운 표정의 여자 빙속 대표팀




노선영이 경기 시작 전 가볍게 경기장을 뛰며 몸을 풀고 있다.노선영이 경기 시작 전 가볍게 경기장을 뛰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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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워크 논란’ 김보름·노선영 등 정상 훈련…오늘 밤 출전
    • 입력 2018-02-21 19:07:35
    • 수정2018-02-21 19:18:07
    종합
팀워크 논란에 휩싸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이 오늘(21일) 저녁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지막 팀추월 경기를 앞두고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 박승희 선수는 오늘 저녁 5시 50분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트랙을 돌며 저녁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훈련 도중 간간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 대표팀은 오늘 저녁 8시 54분 폴란드와 7-8위 결정전을 벌인다. 보프 더용 코치(왼쪽)와 백철기 감독 무거운 표정의 여자 빙속 대표팀 노선영이 경기 시작 전 가볍게 경기장을 뛰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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