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란-김민성, 여자 봅슬레이 15위…독일 금메달
입력 2018.02.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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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란-김민성이 여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15위를 기록하며 첫 올림픽 도전을 마감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21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합산기록 3분 25초 31로 15위를 기록했다.
김유란-김민성은 4차 주행 스타트에서 종전보다 느린 기록으로 3차보다 ㄷ느려진 51초 55로 주행을 마쳤다.
비록 목표였던 '톱 10' 진입에 실패했지만 김유란-김민성 조는 봅슬레이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올림픽에서 선전하며, 여자 봅슬레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금메달은 독일의 마리아마 자만카-리사 버크위츠 조가 3분 22초 45로 차지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21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합산기록 3분 25초 31로 15위를 기록했다.
김유란-김민성은 4차 주행 스타트에서 종전보다 느린 기록으로 3차보다 ㄷ느려진 51초 55로 주행을 마쳤다.
비록 목표였던 '톱 10' 진입에 실패했지만 김유란-김민성 조는 봅슬레이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올림픽에서 선전하며, 여자 봅슬레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금메달은 독일의 마리아마 자만카-리사 버크위츠 조가 3분 22초 45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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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란-김민성, 여자 봅슬레이 15위…독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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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1 23:11:44
김유란-김민성이 여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15위를 기록하며 첫 올림픽 도전을 마감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21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합산기록 3분 25초 31로 15위를 기록했다.
김유란-김민성은 4차 주행 스타트에서 종전보다 느린 기록으로 3차보다 ㄷ느려진 51초 55로 주행을 마쳤다.
비록 목표였던 '톱 10' 진입에 실패했지만 김유란-김민성 조는 봅슬레이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올림픽에서 선전하며, 여자 봅슬레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금메달은 독일의 마리아마 자만카-리사 버크위츠 조가 3분 22초 45로 차지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21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합산기록 3분 25초 31로 15위를 기록했다.
김유란-김민성은 4차 주행 스타트에서 종전보다 느린 기록으로 3차보다 ㄷ느려진 51초 55로 주행을 마쳤다.
비록 목표였던 '톱 10' 진입에 실패했지만 김유란-김민성 조는 봅슬레이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올림픽에서 선전하며, 여자 봅슬레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금메달은 독일의 마리아마 자만카-리사 버크위츠 조가 3분 22초 45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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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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