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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고기를 국산으로…‘무한리필’ 업소 15곳 적발
입력 2018.02.22 (10:49) 수정 2018.02.22 (13:24) 인터넷 뉴스
수입 고기를 국산으로…‘무한리필’ 업소 15곳 적발
상대적으로 값이 싼 돼지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판 속칭 '무한리필' 업소들이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70개 무한리필 업소를 점검해 원산지 표시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5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 유형별로는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10곳, 표시기준 위반 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곳, 허위표시금지 위반 1곳 등이다.

경기 남양주의 한 무한리필 업소는 kg당 4,750원인 미국산 목전지(목살과 앞다릿살이 붙어 있는 부위)와 kg당 7,600원인 멕시코산 목살을 kg당 2만 1,770원인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 적발됐다.

경기 구리시의 무한리필 업소는 kg당 5,600원인 독일산 돼지고기를 kg당 7천 원인 칠레산 등으로 속여 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소가 원산지를 속여 판 돼지고기는 13톤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유통기한은 최대 5개월 늘려 표시한 쇠고기를 납품하거나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업소도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업소를 원산지표시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하는 한편, 원산지 거짓 표시와 미표시 행위는 즉각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수입 고기를 국산으로…‘무한리필’ 업소 15곳 적발
    • 입력 2018.02.22 (10:49)
    • 수정 2018.02.22 (13:24)
    인터넷 뉴스
수입 고기를 국산으로…‘무한리필’ 업소 15곳 적발
상대적으로 값이 싼 돼지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판 속칭 '무한리필' 업소들이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70개 무한리필 업소를 점검해 원산지 표시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5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 유형별로는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10곳, 표시기준 위반 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곳, 허위표시금지 위반 1곳 등이다.

경기 남양주의 한 무한리필 업소는 kg당 4,750원인 미국산 목전지(목살과 앞다릿살이 붙어 있는 부위)와 kg당 7,600원인 멕시코산 목살을 kg당 2만 1,770원인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 적발됐다.

경기 구리시의 무한리필 업소는 kg당 5,600원인 독일산 돼지고기를 kg당 7천 원인 칠레산 등으로 속여 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소가 원산지를 속여 판 돼지고기는 13톤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유통기한은 최대 5개월 늘려 표시한 쇠고기를 납품하거나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업소도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업소를 원산지표시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하는 한편, 원산지 거짓 표시와 미표시 행위는 즉각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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