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미로 시작해 영미로 끝나는 5人의 ‘컬스데이’
입력 2018.02.22 (11:49)
수정 2018.02.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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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캐나다, 스위스, 영국, 스웨덴 등 강팀을 격파하며 8승 1패를 기록, 10개 팀 중 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압도적인 성적 외에도 경기 중 스킵 김은정이 외치는 "영미~"가 대국민 유행어로 등극하며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데요,
매력넘치는 이들의 별명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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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영미로 시작해 영미로 끝나는 5人의 ‘컬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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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2 11:49:07
- 수정2018-02-22 13:53:43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캐나다, 스위스, 영국, 스웨덴 등 강팀을 격파하며 8승 1패를 기록, 10개 팀 중 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압도적인 성적 외에도 경기 중 스킵 김은정이 외치는 "영미~"가 대국민 유행어로 등극하며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데요,
매력넘치는 이들의 별명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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