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아랑·최민정·심석희,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
입력 2018.02.22 (19:38)
수정 2018.02.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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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최민정, 심석희 선수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늘(22일) 저녁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김아랑은 조 2위, 최민정은 조 1위, 심석희는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심석희 선수는 2012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1분 26초 661의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전 경기는 오늘 저녁 7시 51분에 열릴 예정이다.
오늘(22일) 저녁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김아랑은 조 2위, 최민정은 조 1위, 심석희는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심석희 선수는 2012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1분 26초 661의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전 경기는 오늘 저녁 7시 51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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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아랑·최민정·심석희,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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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2 19:38:32
- 수정2018-02-22 19:50:34
김아랑, 최민정, 심석희 선수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늘(22일) 저녁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서 김아랑은 조 2위, 최민정은 조 1위, 심석희는 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심석희 선수는 2012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1분 26초 661의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전 경기는 오늘 저녁 7시 51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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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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