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심석희·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진출…김아랑 실패

입력 2018.02.22 (20:07) 수정 2018.02.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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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최민정 선수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오늘(22일) 저녁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심석희 선수는 2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에 이어 3위로 들어온 최민정 선수는 어드밴스드를 인정받아 결승에 진출했다.

김아랑 선수는 조 3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심석희 선수는 2012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1분 26초 661의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 경기는 오늘 저녁 8시 29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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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최민정 선수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오늘(22일) 저녁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심석희 선수는 2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에 이어 3위로 들어온 최민정 선수는 어드밴스드를 인정받아 결승에 진출했다.

김아랑 선수는 조 3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심석희 선수는 2012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1분 26초 661의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 경기는 오늘 저녁 8시 29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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