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민정·심석희 결승서 ‘충돌’…‘3관왕·2연패’ 불발
입력 2018.02.22 (20:37)
수정 2018.02.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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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최민정 선수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함께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오늘(22일) 저녁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두 선수는 마지막 바퀴에서 넘어져 최민정 선수는 4위로 경기를 마쳤고, 심석희 선수는 실격당했다.
오늘(22일) 저녁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두 선수는 마지막 바퀴에서 넘어져 최민정 선수는 4위로 경기를 마쳤고, 심석희 선수는 실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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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2 20:37:29
- 수정2018-02-22 21:41:29
심석희, 최민정 선수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함께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오늘(22일) 저녁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두 선수는 마지막 바퀴에서 넘어져 최민정 선수는 4위로 경기를 마쳤고, 심석희 선수는 실격당했다.
오늘(22일) 저녁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두 선수는 마지막 바퀴에서 넘어져 최민정 선수는 4위로 경기를 마쳤고, 심석희 선수는 실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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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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