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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쓰는 女컬링 ‘팀 킴’, 내일 日과 ‘4강 빅매치’
입력 2018.02.22 (21:02) 수정 2018.02.23 (07: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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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쓰는 女컬링 ‘팀 킴’, 내일 日과 ‘4강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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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사상 첫 4강에 출전한 여자 컬링 대표팀이, 내일(23일) 일본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이미 새 역사를 써낸 대표팀은 뜨거운 컬링 붐을 일으키며 한.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첫 4강 진출을 넘어 메달까지 바라보는 한국 여자 컬링.

올림픽 최고의 관심사로 떠올라 패러디 영상이 속출할 정도로 열풍이 불고있습니다.

그중 가장 주목을 모은 것은 '영미'로 대표되는 김은정의 호탕한 목소리입니다.

주전 네 명 모두 의성여고 출신인 것도 화제가 됐는데 오래전부터 한 팀으로 팀 워크를 만들어왔습니다.

[김은정/여자 컬링 국가대표(2009년 인터뷰) : "제가 라인을 보고 닦아야 될 지 말아야 될 지 제가 지시를 해서 애들이 닦는지 그걸 결정하는 거예요."]

4강전 상대는 예선에서 우리에게 유일하게 1패를 안긴 일본, 한일전이란 중압감이 패배의 원인이 됐던만큼 선수들은 오늘 상대를 잊고 훈련에만 열중했습니다.

[김민정/여자 컬링 국가대표 감독 : "한일전이라고 해서 저희가 특별히 거기에 대해서 부담을 느낀다든지 그런 부분은 없고. 선수들 컨디션도 평소처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예선 1위인 우리나라에 큰 부담을 갖고 있는 만큼 우리 실력만 보여 준다면 충분히 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지사와/일본 여자 컬링 국가대표 감독 : "정말 좋은 팀이고 그게 결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더 자극해서 또 한 번 대결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돌풍을 넘어 새 역사를 쓴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내일(23일) 한일전에서 또 한 번 새 기록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새 역사 쓰는 女컬링 ‘팀 킴’, 내일 日과 ‘4강 빅매치’
    • 입력 2018.02.22 (21:02)
    • 수정 2018.02.23 (07:22)
    뉴스 9
새 역사 쓰는 女컬링 ‘팀 킴’, 내일 日과 ‘4강 빅매치’
[앵커]

올림픽 사상 첫 4강에 출전한 여자 컬링 대표팀이, 내일(23일) 일본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이미 새 역사를 써낸 대표팀은 뜨거운 컬링 붐을 일으키며 한.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첫 4강 진출을 넘어 메달까지 바라보는 한국 여자 컬링.

올림픽 최고의 관심사로 떠올라 패러디 영상이 속출할 정도로 열풍이 불고있습니다.

그중 가장 주목을 모은 것은 '영미'로 대표되는 김은정의 호탕한 목소리입니다.

주전 네 명 모두 의성여고 출신인 것도 화제가 됐는데 오래전부터 한 팀으로 팀 워크를 만들어왔습니다.

[김은정/여자 컬링 국가대표(2009년 인터뷰) : "제가 라인을 보고 닦아야 될 지 말아야 될 지 제가 지시를 해서 애들이 닦는지 그걸 결정하는 거예요."]

4강전 상대는 예선에서 우리에게 유일하게 1패를 안긴 일본, 한일전이란 중압감이 패배의 원인이 됐던만큼 선수들은 오늘 상대를 잊고 훈련에만 열중했습니다.

[김민정/여자 컬링 국가대표 감독 : "한일전이라고 해서 저희가 특별히 거기에 대해서 부담을 느낀다든지 그런 부분은 없고. 선수들 컨디션도 평소처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예선 1위인 우리나라에 큰 부담을 갖고 있는 만큼 우리 실력만 보여 준다면 충분히 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지사와/일본 여자 컬링 국가대표 감독 : "정말 좋은 팀이고 그게 결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더 자극해서 또 한 번 대결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돌풍을 넘어 새 역사를 쓴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내일(23일) 한일전에서 또 한 번 새 기록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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