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서 넘어져 메달 실패
입력 2018.02.22 (21:41) 종합
한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서 넘어져 메달 실패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평창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도겸(25)-임효준(21)-서이라(26)-곽윤기(29)가 나선 한국 대표팀은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선수들은 레이스 초반 선두에서 출발한 후 레이스 중반, 중국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으나 20여 바퀴를 남기고 임효준이 넘어지고 말았다.

터치에 시간이 지체된 후 힘껏 쫓아가 봤지만, 이미 앞 팀과의 차이가 한 바퀴 가까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대표팀은 간격을 좁히지 못한 채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약체로 분류됐던 헝가리가 6분31초971의 올림픽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어 중국이 6분32초035로 은메달, 6분32초282를 기록한 캐나다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 한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서 넘어져 메달 실패
    • 입력 2018.02.22 (21:41)
    종합
한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서 넘어져 메달 실패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평창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도겸(25)-임효준(21)-서이라(26)-곽윤기(29)가 나선 한국 대표팀은 2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선수들은 레이스 초반 선두에서 출발한 후 레이스 중반, 중국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으나 20여 바퀴를 남기고 임효준이 넘어지고 말았다.

터치에 시간이 지체된 후 힘껏 쫓아가 봤지만, 이미 앞 팀과의 차이가 한 바퀴 가까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다. 대표팀은 간격을 좁히지 못한 채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약체로 분류됐던 헝가리가 6분31초971의 올림픽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어 중국이 6분32초035로 은메달, 6분32초282를 기록한 캐나다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