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야산 불…0.1헥타르 소실

입력 2018.02.22 (23:14) 수정 2018.02.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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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수암사 부근의 야산에 불이 났다.

산불은 임야 0.13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여 만인 오후 6시 50분쯤 꺼졌다.

불이 나자 당국은 헬기 7대와 인력 17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다행히 화재 발생 지역 인근에 민가가 없어 대피 소동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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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청도군 야산 불…0.1헥타르 소실
    • 입력 2018-02-22 23:14:29
    • 수정2018-02-22 23:54:59
    사회
22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수암사 부근의 야산에 불이 났다.

산불은 임야 0.13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여 만인 오후 6시 50분쯤 꺼졌다.

불이 나자 당국은 헬기 7대와 인력 17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다행히 화재 발생 지역 인근에 민가가 없어 대피 소동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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