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구청 간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8.02.23 (00:44)
수정 2018.02.2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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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한 구청 간부가 자택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 오후 7시쯤 광주의 한 아파트 화단 나무에 이 아파트에 사는 50대 구청 간부공무원 A 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7시쯤 광주의 한 아파트 화단 나무에 이 아파트에 사는 50대 구청 간부공무원 A 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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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구청 간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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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3 00:44:30
- 수정2018-02-23 01:53:47
광주광역시의 한 구청 간부가 자택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 오후 7시쯤 광주의 한 아파트 화단 나무에 이 아파트에 사는 50대 구청 간부공무원 A 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7시쯤 광주의 한 아파트 화단 나무에 이 아파트에 사는 50대 구청 간부공무원 A 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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