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 기계가공업체서 불…2억 원 피해
입력 2018.02.23 (03:27)
수정 2018.02.2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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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6시 27분쯤 서울시 중구 을지로 3가의 한 기계 가공 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은 공업사 내부 100제곱미터와 기계, 컴퓨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불이 천장을 통해 번지면서 인접한 기계 가공 업체 4곳도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중부소방서 제공]
이 불은 공업사 내부 100제곱미터와 기계, 컴퓨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불이 천장을 통해 번지면서 인접한 기계 가공 업체 4곳도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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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을지로 기계가공업체서 불…2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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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3 03:27:10
- 수정2018-02-23 03:36:25
22일 저녁 6시 27분쯤 서울시 중구 을지로 3가의 한 기계 가공 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은 공업사 내부 100제곱미터와 기계, 컴퓨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불이 천장을 통해 번지면서 인접한 기계 가공 업체 4곳도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중부소방서 제공]
이 불은 공업사 내부 100제곱미터와 기계, 컴퓨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불이 천장을 통해 번지면서 인접한 기계 가공 업체 4곳도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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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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