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당국 “북한 나진선봉 지역 화재, 확인된 바 없다”
입력 2018.02.23 (09:13)
수정 2018.02.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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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나진 선봉 지역에 큰 불이 일어나 1주일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정보당국 관계자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북한 나진선봉 지역에 큰 불이 나 소방시설 부족으로 1주일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함경북도 나선특별시에는 북한 최대 정유공장인 승리화학연합기업소가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이번 화재와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북한 나진선봉 지역에 큰 불이 나 소방시설 부족으로 1주일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함경북도 나선특별시에는 북한 최대 정유공장인 승리화학연합기업소가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이번 화재와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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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당국 “북한 나진선봉 지역 화재, 확인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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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3 09:13:07
- 수정2018-02-23 09:23:38
북한의 나진 선봉 지역에 큰 불이 일어나 1주일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정보당국 관계자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북한 나진선봉 지역에 큰 불이 나 소방시설 부족으로 1주일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함경북도 나선특별시에는 북한 최대 정유공장인 승리화학연합기업소가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이번 화재와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북한 나진선봉 지역에 큰 불이 나 소방시설 부족으로 1주일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함경북도 나선특별시에는 북한 최대 정유공장인 승리화학연합기업소가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이번 화재와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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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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