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성동구의 건물 지하 봉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원단과 의류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다림판 인근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원단과 의류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다림판 인근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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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제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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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4 00:20:21
- 수정2018-02-24 01:59:57
23일(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성동구의 건물 지하 봉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원단과 의류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다림판 인근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원단과 의류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다림판 인근 전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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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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