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관전하는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

입력 2018.02.24 (11:48) 수정 2018.02.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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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24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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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
‘하나, 둘, 셋! 치~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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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관전하는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보좌관
    • 입력 2018-02-24 1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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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24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24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24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24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24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24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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