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틀 제조 작업장서 불…8천만 원 피해
입력 2018.02.24 (19:26)
수정 2018.02.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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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중구 산림동의 한 알루미늄 창틀 제조 작업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작업장 근처 건물 7동 일부와 지붕 위 목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안에 있던 난로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중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작업장 근처 건물 7동 일부와 지붕 위 목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안에 있던 난로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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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창틀 제조 작업장서 불…8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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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4 19:26:59
- 수정2018-02-24 19:34:13
오늘(24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중구 산림동의 한 알루미늄 창틀 제조 작업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작업장 근처 건물 7동 일부와 지붕 위 목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안에 있던 난로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중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작업장 근처 건물 7동 일부와 지붕 위 목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안에 있던 난로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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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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