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보름, 논란 딛고 은메달 …“지난번 물의 진심 반성중”
입력 2018.02.24 (21:45)
수정 2018.02.24 (2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김보름(강원도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가장 큰 점수가 걸린 마지막 바퀴를 2위로 도착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한 뒤 관중석에 큰절을 올렸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가장 큰 점수가 걸린 마지막 바퀴를 2위로 도착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한 뒤 관중석에 큰절을 올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김보름, 논란 딛고 은메달 …“지난번 물의 진심 반성중”
-
- 입력 2018-02-24 21:45:37
- 수정2018-02-24 23:01:40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김보름(강원도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가장 큰 점수가 걸린 마지막 바퀴를 2위로 도착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한 뒤 관중석에 큰절을 올렸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가장 큰 점수가 걸린 마지막 바퀴를 2위로 도착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한 뒤 관중석에 큰절을 올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