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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매스스타트 銀 김보름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입력 2018.02.24 (23:20) 인터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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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매스스타트 銀 김보름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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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김보름(강원도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가장 큰 점수가 걸린 마지막 바퀴를 2위로 도착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을 획득한 뒤 관중석에 큰절을 올린 김보름은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나는 말이 '죄송합니다' 밖에 없다. 그 말밖에 안 떠올라서 다른 말을 못 하겠다"고 울먹였다.

또 "경기하는 데 힘들었는데 관중분들께서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최선을 다해서 경기했던 것 같다"며, "이번 시즌을 시작하고 부상도 당하고 계속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에 잘 끝나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보름은 또 지난 팀 추월 경기 논란 이후 응원해 준 국민들께 전할 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감사드린다. 저 때문에, 제가 물의를 일으킨 것 같아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 [영상] 매스스타트 銀 김보름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입력 2018.02.24 (23:20)
    인터넷 뉴스
[영상] 매스스타트 銀 김보름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김보름(강원도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가장 큰 점수가 걸린 마지막 바퀴를 2위로 도착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을 획득한 뒤 관중석에 큰절을 올린 김보름은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나는 말이 '죄송합니다' 밖에 없다. 그 말밖에 안 떠올라서 다른 말을 못 하겠다"고 울먹였다.

또 "경기하는 데 힘들었는데 관중분들께서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최선을 다해서 경기했던 것 같다"며, "이번 시즌을 시작하고 부상도 당하고 계속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에 잘 끝나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보름은 또 지난 팀 추월 경기 논란 이후 응원해 준 국민들께 전할 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감사드린다. 저 때문에, 제가 물의를 일으킨 것 같아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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