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영과 임은수 갈라쇼 ‘베이징 기대하세요’
입력 2018.02.25 (16:03)
수정 2018.02.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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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여자 피겨 싱글 유망주 유영(과천중)과 임은수(한강중)가, 갈라쇼 2부 오프닝 공연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핑크색과 하늘색 의상을 입은 두 선수의 연기를 보니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싱글 선수 두 명이 만들어내는 우아한 연기 'When You Believe' 준비했습니다.
핑크색과 하늘색 의상을 입은 두 선수의 연기를 보니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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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유영과 임은수 갈라쇼 ‘베이징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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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5 16:03:37
- 수정2018-02-25 16:04:15
나이가 어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여자 피겨 싱글 유망주 유영(과천중)과 임은수(한강중)가, 갈라쇼 2부 오프닝 공연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핑크색과 하늘색 의상을 입은 두 선수의 연기를 보니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싱글 선수 두 명이 만들어내는 우아한 연기 'When You Believe' 준비했습니다.
핑크색과 하늘색 의상을 입은 두 선수의 연기를 보니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싱글 선수 두 명이 만들어내는 우아한 연기 'When You Believe'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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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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