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서 버스·승용차 추돌해 5명 경상
입력 2018.02.26 (06:59)
수정 2018.02.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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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어제) 밤 10시 40분쯤 서울시 구로구 경인중학교 부근 경인로에서 SUV 승용차와 버스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모(38)씨와 버스 승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가 유턴을 하던 중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구로소방서]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모(38)씨와 버스 승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가 유턴을 하던 중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구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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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서 버스·승용차 추돌해 5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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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6 06:59:24
- 수정2018-02-26 07:07:37
25일(어제) 밤 10시 40분쯤 서울시 구로구 경인중학교 부근 경인로에서 SUV 승용차와 버스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모(38)씨와 버스 승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가 유턴을 하던 중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구로소방서]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모(38)씨와 버스 승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가 유턴을 하던 중 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구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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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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