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오전 11시 6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부근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서 남서쪽으로 20km 떨어진 서해 해역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33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서 남서쪽으로 20km 떨어진 서해 해역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33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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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흑산도 부근 서해 해역서 규모 2.5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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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6 11:30:42
2월 26일 오전 11시 6분에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부근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서 남서쪽으로 20km 떨어진 서해 해역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33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서 남서쪽으로 20km 떨어진 서해 해역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33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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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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