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를 엄마 대신 안아서 달래준 승무원의 배려에 많은 이들이 감동했습니다.
장거리 비행에 지친 어린 소년이 기내에서 한참을 울어댑니다.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달래보려 하지만, 아이의 울음은 좀처럼 그칠 줄 모르는데요. 그런데 이때, 누구도 승무원에게 우는 아이를 달래라고 시키지 않았지만, 그녀는 아이 엄마에게 자진해서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잠시 후, 승무원의 품에서 소년은 언제 보챘느냐는 듯 편안히 잠이 듭니다.
영상 보시죠.
장거리 비행에 지친 어린 소년이 기내에서 한참을 울어댑니다.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달래보려 하지만, 아이의 울음은 좀처럼 그칠 줄 모르는데요. 그런데 이때, 누구도 승무원에게 우는 아이를 달래라고 시키지 않았지만, 그녀는 아이 엄마에게 자진해서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잠시 후, 승무원의 품에서 소년은 언제 보챘느냐는 듯 편안히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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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우는 아이 안아서 재운 승무원 “승객 위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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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8 07:00:47
우는 아이를 엄마 대신 안아서 달래준 승무원의 배려에 많은 이들이 감동했습니다.
장거리 비행에 지친 어린 소년이 기내에서 한참을 울어댑니다.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달래보려 하지만, 아이의 울음은 좀처럼 그칠 줄 모르는데요. 그런데 이때, 누구도 승무원에게 우는 아이를 달래라고 시키지 않았지만, 그녀는 아이 엄마에게 자진해서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잠시 후, 승무원의 품에서 소년은 언제 보챘느냐는 듯 편안히 잠이 듭니다.
영상 보시죠.
장거리 비행에 지친 어린 소년이 기내에서 한참을 울어댑니다.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달래보려 하지만, 아이의 울음은 좀처럼 그칠 줄 모르는데요. 그런데 이때, 누구도 승무원에게 우는 아이를 달래라고 시키지 않았지만, 그녀는 아이 엄마에게 자진해서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잠시 후, 승무원의 품에서 소년은 언제 보챘느냐는 듯 편안히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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