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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사람 눈·동작 인식…AI 진화 어디까지?
입력 2018.02.28 (07:33) 수정 2018.03.02 (13:4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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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사람 눈·동작 인식…AI 진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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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인공지능, AI 스피커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이제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눈처럼 물체를 알아보거나 다른 사람의 동작에 반응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차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음식 모형에 스마트폰을 비추고 AI 버튼을 누르자, 순식간에 색감이 변합니다.

1억장의 사진을 미리 학습한 인공지능 카메라가 피사체를 인지해 가장 최적화된 촬영 모드를 제시해준 것입니다.

[손주호/ LG전자 인공지능개발팀장 : "스마트폰에는 풍경이나 동물을 찍을때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많은 경우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할 때 이 부분을 자동으로 제안해주게 됩니다."]

소니가 만든 이 이어폰은 동작인식 인공지능이 탑재됐습니다.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다음 음악, 왼쪽으로 돌리면 이전 음악으로 돌아갑니다.

음성인식 스피커에는 유사 홀로그램 기술이 추가돼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가우디가 설계한 다양한 건축물을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또 사람의 얼굴을 한 인공지능 상담원도 등장해 자동차의 기능을 알려줍니다.

[최재홍/강릉원주대 멀티미디어학부 교수 : "인공지능이 시각이나 촉각, 행동인지쪽으로 확장을 해나가야만 사람들에게 좀 더 풍부한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해줄 수 있는 거죠."]

2025년이면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가 우리 돈 60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점점 더 생활 속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 물체·사람 눈·동작 인식…AI 진화 어디까지?
    • 입력 2018.02.28 (07:33)
    • 수정 2018.03.02 (13:45)
    뉴스광장
물체·사람 눈·동작 인식…AI 진화 어디까지?
[앵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인공지능, AI 스피커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이제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눈처럼 물체를 알아보거나 다른 사람의 동작에 반응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차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음식 모형에 스마트폰을 비추고 AI 버튼을 누르자, 순식간에 색감이 변합니다.

1억장의 사진을 미리 학습한 인공지능 카메라가 피사체를 인지해 가장 최적화된 촬영 모드를 제시해준 것입니다.

[손주호/ LG전자 인공지능개발팀장 : "스마트폰에는 풍경이나 동물을 찍을때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많은 경우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할 때 이 부분을 자동으로 제안해주게 됩니다."]

소니가 만든 이 이어폰은 동작인식 인공지능이 탑재됐습니다.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다음 음악, 왼쪽으로 돌리면 이전 음악으로 돌아갑니다.

음성인식 스피커에는 유사 홀로그램 기술이 추가돼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가우디가 설계한 다양한 건축물을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또 사람의 얼굴을 한 인공지능 상담원도 등장해 자동차의 기능을 알려줍니다.

[최재홍/강릉원주대 멀티미디어학부 교수 : "인공지능이 시각이나 촉각, 행동인지쪽으로 확장을 해나가야만 사람들에게 좀 더 풍부한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해줄 수 있는 거죠."]

2025년이면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가 우리 돈 60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점점 더 생활 속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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