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기온 뚝…내일 아침까지 ‘반짝 추위’

입력 2018.03.01 (09:56) 수정 2018.03.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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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인 오늘 날이 추워졌습니다.

현재 서울 0.1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한낮에도 서울 2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겠고 내일아침은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반짝 추위답게 주말엔 서울 12도까지 오르는 등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 잘해야겠습니다.

강원산지와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대부분 해상엔 풍랑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은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상황도 좋지 않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낮부터 맑아지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2도 광주 6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5도이상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5m로 높게 일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대부분지방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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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에 기온 뚝…내일 아침까지 ‘반짝 추위’
    • 입력 2018-03-01 09:57:14
    • 수정2018-03-01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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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인 오늘 날이 추워졌습니다.

현재 서울 0.1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한낮에도 서울 2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겠고 내일아침은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반짝 추위답게 주말엔 서울 12도까지 오르는 등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 잘해야겠습니다.

강원산지와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대부분 해상엔 풍랑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은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상황도 좋지 않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낮부터 맑아지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2도 광주 6도 부산 11도로 어제보다 5도이상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5m로 높게 일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대부분지방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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