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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한국전 여기서 열린다!…최첨단 공법도 적용
입력 2018.03.06 (21:31) 수정 2018.03.06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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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한국전 여기서 열린다!…최첨단 공법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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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에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은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데요.

한국팀은 카잔 등 3개 도시에서 조 별 리그전 3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한국전 경기가 열리는 도시의 준비 상태는 어떤지 하준수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 여기서 6월 27일 독일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릅니다

러시아 정교회 성당과 이슬람 모스크가 공존하는 카잔에는 몽골족의 후예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계 유니버시아드 등 5차례나 국제경기를 유치한 경험이 있는 카잔은 러시아내 대표적인 스포츠 도시입니다.

5년전 완공된 축구 경기장은 백합꽃의 우아한 곡선을 본땄습니다.

[리트비노프/카잔 경기장 부매니저 : "경기장이 강가에 있기 때문에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러시아 서남부 곡창지대인 로스토프나도누에선 6월 23일 멕시코와 경기를 치릅니다.

말끔하게 단장된 축구전용 경기장은, 추위로부터 잔디를 보호하기위해 대형 천을 덮어 씌우거나 '인공 채광기'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붕에는 최첨단 공법이 적용됐습니다.

[스트루차예프/경기장 건설 책임자 : "지붕은 눈과 비, 모든 기상조건으로부터 관중을 보호하도록 설계됐습니다."]

6월 18일 스웨덴과 첫 월드컵 경기를 치르는 니즈니노브고로드입니다.

4만5천명을 수용하는 경기장은 이제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월드컵 대회 기간 국민의 신변 안전보장을 위해 각 경기장 근처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설치하고, 경찰관도 파견할 계획입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 러시아 월드컵 한국전 여기서 열린다!…최첨단 공법도 적용
    • 입력 2018.03.06 (21:31)
    • 수정 2018.03.06 (22:07)
    뉴스 9
러시아 월드컵 한국전 여기서 열린다!…최첨단 공법도 적용
[앵커]

6월에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이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은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데요.

한국팀은 카잔 등 3개 도시에서 조 별 리그전 3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한국전 경기가 열리는 도시의 준비 상태는 어떤지 하준수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 여기서 6월 27일 독일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릅니다

러시아 정교회 성당과 이슬람 모스크가 공존하는 카잔에는 몽골족의 후예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계 유니버시아드 등 5차례나 국제경기를 유치한 경험이 있는 카잔은 러시아내 대표적인 스포츠 도시입니다.

5년전 완공된 축구 경기장은 백합꽃의 우아한 곡선을 본땄습니다.

[리트비노프/카잔 경기장 부매니저 : "경기장이 강가에 있기 때문에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러시아 서남부 곡창지대인 로스토프나도누에선 6월 23일 멕시코와 경기를 치릅니다.

말끔하게 단장된 축구전용 경기장은, 추위로부터 잔디를 보호하기위해 대형 천을 덮어 씌우거나 '인공 채광기'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붕에는 최첨단 공법이 적용됐습니다.

[스트루차예프/경기장 건설 책임자 : "지붕은 눈과 비, 모든 기상조건으로부터 관중을 보호하도록 설계됐습니다."]

6월 18일 스웨덴과 첫 월드컵 경기를 치르는 니즈니노브고로드입니다.

4만5천명을 수용하는 경기장은 이제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월드컵 대회 기간 국민의 신변 안전보장을 위해 각 경기장 근처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설치하고, 경찰관도 파견할 계획입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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