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아기 갖고 싶은 딸 위해 자궁 이식해준 엄마
입력 2018.03.07 (07:00)
수정 2018.03.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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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없이 태어난 29살 딸에게 본인의 자궁을 이식해준 50대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는 딸이 간절히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모습에 망설임 없이 자궁 이식 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자궁까지 내어주는 모정, 눈물 납니다.
영상 보시죠.
엄마는 딸이 간절히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모습에 망설임 없이 자궁 이식 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자궁까지 내어주는 모정,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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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아기 갖고 싶은 딸 위해 자궁 이식해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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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7 07:00:27
- 수정2018-03-07 13:45:52
자궁 없이 태어난 29살 딸에게 본인의 자궁을 이식해준 50대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는 딸이 간절히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모습에 망설임 없이 자궁 이식 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자궁까지 내어주는 모정,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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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딸이 간절히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모습에 망설임 없이 자궁 이식 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자궁까지 내어주는 모정,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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