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아기 갖고 싶은 딸 위해 자궁 이식해준 엄마

입력 2018.03.07 (07:00) 수정 2018.03.07 (1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궁 없이 태어난 29살 딸에게 본인의 자궁을 이식해준 50대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는 딸이 간절히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모습에 망설임 없이 자궁 이식 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자궁까지 내어주는 모정, 눈물 납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아기 갖고 싶은 딸 위해 자궁 이식해준 엄마
    • 입력 2018-03-07 07:00:27
    • 수정2018-03-07 13:45:52
    고봉순
자궁 없이 태어난 29살 딸에게 본인의 자궁을 이식해준 50대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는 딸이 간절히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모습에 망설임 없이 자궁 이식 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자궁까지 내어주는 모정, 눈물 납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