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호랑 시대는 끝! 이젠 반다비 차례!

입력 2018.03.07 (16:57) 수정 2018.03.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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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가 오는 9일에 개막한다.

평창올림픽에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수호랑의 인기를 평창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이어나간다.

반다비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반달을 의미하는 반다와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인 비가 합쳐 ‘반다비’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다.

평창패럴림픽의 마스코트를 평창 조직위원회는 1988년 서울패럴림픽 당시 마스코트였던 ’곰두리'와 연계해 반달가슴곰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종목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6개 종목으로 49개국에서 57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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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07 16:57:16
    • 수정2018-03-07 1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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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가 오는 9일에 개막한다.

평창올림픽에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수호랑의 인기를 평창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이어나간다.

반다비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반달을 의미하는 반다와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인 비가 합쳐 ‘반다비’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다.

평창패럴림픽의 마스코트를 평창 조직위원회는 1988년 서울패럴림픽 당시 마스코트였던 ’곰두리'와 연계해 반달가슴곰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종목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6개 종목으로 49개국에서 57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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