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습 폭설’에 ‘겨울왕국’으로 변신한 대구

입력 2018.03.08 (13:32) 수정 2018.03.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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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꼬마 눈사람’ 대구 한 아파트에서 한 어린이가 만든 눈사람이 눈길을 끈다.
“미끄러지면 안돼” 대구 시내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한 초등학교 관계자가 학교 정문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지각이야” 갑자기 내린 눈에 대구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지하철도 운행 중지 대구시 수성구 범물역에서 용지역 방향으로 가던 3호선 열차가 멈춰 승객 20여명 발이 묶였다.
겨울왕국,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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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08 1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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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8일 오전 폭설이 내린 대구 한 아파트에서 시민이 아이를 썰매에 태워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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