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개회식 앞두고 ‘눈과의 전쟁’

입력 2018.03.08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8평창패럴림픽 개회식을 하루 앞둔 8일 개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스타디움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개회식장 눈 치우는 관계자들
치워도 치워도 쌓이는 눈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패럴림픽 개회식 앞두고 ‘눈과의 전쟁’
    • 입력 2018-03-08 19:58:12
    포토뉴스

2018평창패럴림픽 개회식을 하루 앞둔 8일 개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스타디움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평창패럴림픽 개회식을 하루 앞둔 8일 개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스타디움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평창패럴림픽 개회식을 하루 앞둔 8일 개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스타디움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평창패럴림픽 개회식을 하루 앞둔 8일 개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스타디움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평창패럴림픽 개회식을 하루 앞둔 8일 개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스타디움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2018평창패럴림픽 개회식을 하루 앞둔 8일 개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스타디움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