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라니#대베리아#대프리카
8일 오전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시민들이 혼란을 빚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대구 적설량은 7.5cm로 기상관측 이후 3월 3번째로 많은 눈이 내렸다.
일부 학교는 휴교령을 내리거나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늦췄고 눈길 차량 접촉사고도 잇따랐다.
항공편과 대중교통 또한 결항 및 지연으로 인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고 도로 곳곳이 통제되기도 했다.
8일 오전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시민들이 혼란을 빚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대구 적설량은 7.5cm로 기상관측 이후 3월 3번째로 많은 눈이 내렸다.
일부 학교는 휴교령을 내리거나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늦췄고 눈길 차량 접촉사고도 잇따랐다.
항공편과 대중교통 또한 결항 및 지연으로 인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고 도로 곳곳이 통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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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대프리카’더니 ‘대베리아’…눈에 파묻힌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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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8 20:06:03
#폭설이라니#대베리아#대프리카
8일 오전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시민들이 혼란을 빚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대구 적설량은 7.5cm로 기상관측 이후 3월 3번째로 많은 눈이 내렸다.
일부 학교는 휴교령을 내리거나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늦췄고 눈길 차량 접촉사고도 잇따랐다.
항공편과 대중교통 또한 결항 및 지연으로 인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고 도로 곳곳이 통제되기도 했다.
8일 오전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시민들이 혼란을 빚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대구 적설량은 7.5cm로 기상관측 이후 3월 3번째로 많은 눈이 내렸다.
일부 학교는 휴교령을 내리거나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늦췄고 눈길 차량 접촉사고도 잇따랐다.
항공편과 대중교통 또한 결항 및 지연으로 인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고 도로 곳곳이 통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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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빈 기자 2ge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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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기자 realcamer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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