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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에 긍정적 여건 조성”
입력 2018.03.09 (11:06) 수정 2018.03.09 (11:17) 인터넷 뉴스
통일부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에 긍정적 여건 조성”
통일부는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책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 이유진 부대변인은 오늘(9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 부대변인은 또 "정부는 최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이러한 일련의 흐름들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나아가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 문제에 남한의 역할이 도외시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러한 일련의 흐름들은 남북 간의 대화뿐만 아니라 미국의 강력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면서도, "또한 우리 정부가 베를린 구상부터 시작해서 또 주도적으로 이러한 대화·압박을 병행해 온 그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미 간에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에 긍정적 여건 조성”
    • 입력 2018.03.09 (11:06)
    • 수정 2018.03.09 (11:17)
    인터넷 뉴스
통일부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에 긍정적 여건 조성”
통일부는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책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 이유진 부대변인은 오늘(9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 부대변인은 또 "정부는 최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이러한 일련의 흐름들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나아가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 문제에 남한의 역할이 도외시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러한 일련의 흐름들은 남북 간의 대화뿐만 아니라 미국의 강력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면서도, "또한 우리 정부가 베를린 구상부터 시작해서 또 주도적으로 이러한 대화·압박을 병행해 온 그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미 간에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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