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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 삼일정신선양 범민족대회 개최…“3.1 정신 되새겨야”
입력 2018.03.09 (14:29) 수정 2018.03.09 (14:41) 인터넷 뉴스
헌정회, 삼일정신선양 범민족대회 개최…“3.1 정신 되새겨야”
전직 국회의원들의 단체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삼일정신선양회와 함께 삼일정신선양 범민족대회를 개최하고 3.1 운동 정신을 되새겨 평화와 화합의 바람이 불도록 하자고 뜻을 모았다.

9일(오늘)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삼일정신선양 범민족대회에서 유용태 헌정회장은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면서 "광복의 기쁨이 끝나기도 전에 닥친 동족 산장의 비극을 이겨내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것도 3.1 정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유 헌정회장은 이어 "일본정부는 피해자의 고통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동원을 부인하는 등 아직도 과거의 만행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고 후세에 가르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 헌정회, 삼일정신선양 범민족대회 개최…“3.1 정신 되새겨야”
    • 입력 2018.03.09 (14:29)
    • 수정 2018.03.09 (14:41)
    인터넷 뉴스
헌정회, 삼일정신선양 범민족대회 개최…“3.1 정신 되새겨야”
전직 국회의원들의 단체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삼일정신선양회와 함께 삼일정신선양 범민족대회를 개최하고 3.1 운동 정신을 되새겨 평화와 화합의 바람이 불도록 하자고 뜻을 모았다.

9일(오늘)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삼일정신선양 범민족대회에서 유용태 헌정회장은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면서 "광복의 기쁨이 끝나기도 전에 닥친 동족 산장의 비극을 이겨내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것도 3.1 정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유 헌정회장은 이어 "일본정부는 피해자의 고통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동원을 부인하는 등 아직도 과거의 만행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고 후세에 가르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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