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文 대통령 “5월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의 역사적 이정표 될 것”

입력 2018.03.09 (14:33) 수정 2018.03.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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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요청에 따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안에 만날 것이라고 응한데 대해, "한반도의 평화적 일궈난 역사적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을 평가하면서 관심과 애정을 표해 준 각국 지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아울러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꾸릴 것을 지시하고, 위원장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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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09 14:33:17
    • 수정2018-03-09 14: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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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요청에 따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안에 만날 것이라고 응한데 대해, "한반도의 평화적 일궈난 역사적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을 평가하면서 관심과 애정을 표해 준 각국 지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아울러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꾸릴 것을 지시하고, 위원장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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