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칡 캐다’ 바위에 깔린 60대…하루 만에 극적 구조
입력 2018.03.12 (16: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칡을 캐다가 지반이 무너져 바위 덩어리에 깔린 60대가 만 하루 만에 구조됐습니다.
부산 북부소방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금정산 석불사 등산로 인근에서 바위에 깔렸던 조 모(63) 씨를 구조했습니다.
조 씨는 만 하루 동안 고함을 지르며 구조요청을 했고, 11일 오후 인근을 지나던 한 등산객이 조 씨의 고함을 듣고 119에 신고해 24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부산 북부소방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금정산 석불사 등산로 인근에서 바위에 깔렸던 조 모(63) 씨를 구조했습니다.
조 씨는 만 하루 동안 고함을 지르며 구조요청을 했고, 11일 오후 인근을 지나던 한 등산객이 조 씨의 고함을 듣고 119에 신고해 24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칡 캐다’ 바위에 깔린 60대…하루 만에 극적 구조
-
- 입력 2018-03-12 16:59:22

칡을 캐다가 지반이 무너져 바위 덩어리에 깔린 60대가 만 하루 만에 구조됐습니다.
부산 북부소방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금정산 석불사 등산로 인근에서 바위에 깔렸던 조 모(63) 씨를 구조했습니다.
조 씨는 만 하루 동안 고함을 지르며 구조요청을 했고, 11일 오후 인근을 지나던 한 등산객이 조 씨의 고함을 듣고 119에 신고해 24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부산 북부소방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금정산 석불사 등산로 인근에서 바위에 깔렸던 조 모(63) 씨를 구조했습니다.
조 씨는 만 하루 동안 고함을 지르며 구조요청을 했고, 11일 오후 인근을 지나던 한 등산객이 조 씨의 고함을 듣고 119에 신고해 24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