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동 1위’ 휠체어 컬링…스위스전 하이라이트
입력 2018.03.13 (22:35)
수정 2018.03.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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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팀이 예선 7차전에서 스위스마저 꺾고 중국과 함께 중간순위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6승 1패가 된 대표팀은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4강 진출 목표를 이루게 된다.
한편 휠체어 컬링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져 있다.
한편 휠체어 컬링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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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공동 1위’ 휠체어 컬링…스위스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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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3 22:35:10
- 수정2018-03-13 22:40:22
한국 휠체어컬링팀이 예선 7차전에서 스위스마저 꺾고 중국과 함께 중간순위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6승 1패가 된 대표팀은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4강 진출 목표를 이루게 된다.
한편 휠체어 컬링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져 있다.
한편 휠체어 컬링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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