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짧지만 길었던 ‘8분’…“구속하라” “이게 적폐”
입력 2018.03.14 (12:12)
수정 2018.03.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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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오늘(14일) 오전 9시 22분 쯤 서울 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했다. 자택에서 출발한 지 약 8분 만이다.
검은색 양복에 파란색 바탕에 흰 동그라미 무늬의 넥타이를 맨 이 전 대통령은 건물에 들어서기 전, 언론 카메라 앞에서 간단하게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110억 원대 뇌물수수, 직권남용, 횡령·배임 등 20개 혐의를 받고 있으며 9시 50분쯤부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검은색 양복에 파란색 바탕에 흰 동그라미 무늬의 넥타이를 맨 이 전 대통령은 건물에 들어서기 전, 언론 카메라 앞에서 간단하게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110억 원대 뇌물수수, 직권남용, 횡령·배임 등 20개 혐의를 받고 있으며 9시 50분쯤부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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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4 12:12:58
- 수정2018-03-14 18:24:01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오늘(14일) 오전 9시 22분 쯤 서울 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했다. 자택에서 출발한 지 약 8분 만이다.
검은색 양복에 파란색 바탕에 흰 동그라미 무늬의 넥타이를 맨 이 전 대통령은 건물에 들어서기 전, 언론 카메라 앞에서 간단하게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110억 원대 뇌물수수, 직권남용, 횡령·배임 등 20개 혐의를 받고 있으며 9시 50분쯤부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검은색 양복에 파란색 바탕에 흰 동그라미 무늬의 넥타이를 맨 이 전 대통령은 건물에 들어서기 전, 언론 카메라 앞에서 간단하게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110억 원대 뇌물수수, 직권남용, 횡령·배임 등 20개 혐의를 받고 있으며 9시 50분쯤부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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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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