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경기장 찾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마음까지 훈훈”

입력 2018.03.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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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서보라미 선수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다같이 김치~”
다정한 눈빛과 독려
“반갑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하기 앞서 이날 경기에 출전한 신의현 선수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선을 다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북한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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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서보라미 선수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서보라미 선수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서보라미 선수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서보라미 선수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서보라미 선수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서보라미 선수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를 관람한 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서보라미 선수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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