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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정밀검증…‘미투 지지’ 서약받아
입력 2018.03.14 (16:04) 수정 2018.03.14 (16:10) 정치
한국당,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정밀검증…‘미투 지지’ 서약받아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 일정을 시작했다.

한국당은 지원자들로부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지지하며, 후보로 확정된 이후라도 공직자로서 도덕성과 청렴성에 관련한 중대한 흠결이 발견될 경우 공천취소 결정에 승복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받았다.

경기지사 후보 공천신청자 중 14일(오늘) 첫 번째로 면접을 본 김용남 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40대 기수로서 한국당의 세대교체, 우리나라의 정치교체를 표방하면서 출마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남경필 지사는 "도지사에 또 도전하는 이유와 어떤 정책으로 승부할 것인지 등에 관한 질문이 나왔고, 일자리 정책과 따뜻한 공동체 정책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박종희 전 의원은 "사과에 비유하자면 남 지사는 반쪽은 탈당과 복당으로 썩었고 나머지의 반도 가족문제로 상했기 때문에 득표율이 30%밖에 안 되는 필패 카드라 전략적으로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이날 대전시장, 대구시장, 경북지사, 경남지사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까지 마치고 15일에는 서울시장을 비롯해 10개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검증에 나선다.
  • 한국당,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정밀검증…‘미투 지지’ 서약받아
    • 입력 2018.03.14 (16:04)
    • 수정 2018.03.14 (16:10)
    정치
한국당,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정밀검증…‘미투 지지’ 서약받아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 일정을 시작했다.

한국당은 지원자들로부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지지하며, 후보로 확정된 이후라도 공직자로서 도덕성과 청렴성에 관련한 중대한 흠결이 발견될 경우 공천취소 결정에 승복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받았다.

경기지사 후보 공천신청자 중 14일(오늘) 첫 번째로 면접을 본 김용남 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40대 기수로서 한국당의 세대교체, 우리나라의 정치교체를 표방하면서 출마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남경필 지사는 "도지사에 또 도전하는 이유와 어떤 정책으로 승부할 것인지 등에 관한 질문이 나왔고, 일자리 정책과 따뜻한 공동체 정책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박종희 전 의원은 "사과에 비유하자면 남 지사는 반쪽은 탈당과 복당으로 썩었고 나머지의 반도 가족문제로 상했기 때문에 득표율이 30%밖에 안 되는 필패 카드라 전략적으로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이날 대전시장, 대구시장, 경북지사, 경남지사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까지 마치고 15일에는 서울시장을 비롯해 10개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검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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