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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의성군 비안면,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입력 2018.03.14 (16:16) 수정 2018.03.14 (16:17) 인터넷 뉴스
군위군 우보면·의성군 비안면,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군위군과 의성군 일대가 각각 선정됐다.

국방부는 14일(오늘) 송영무 국방장관 주재로 국방부에서 제2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군위군 우보면 일대'와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일대'를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지는 공군의 작전성과 관련 법령 검토를 거쳐 선정위원회의 동의로 사회적 합의성 기준을 충족해 선정됐다. 사회적 합의성은 해당 지자체장이 이전 후보지 선정을 수용하면 된다.

군 공항 이전은 '군 공항 이전 건의'를 시작으로 이전 건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투표 등 모두 7단계를 거치면 사업이 시행된다. 이날 이전 후보지가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지원계획 심의와 주민투표, 이전부지 선정 단계가 남았다.

이날 선정위원회에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지자체장, 민간위원 등 모두 18명이 참석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가 선정되도록 협조해 준 각 기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군위군 우보면·의성군 비안면,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 입력 2018.03.14 (16:16)
    • 수정 2018.03.14 (16:17)
    인터넷 뉴스
군위군 우보면·의성군 비안면,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군위군과 의성군 일대가 각각 선정됐다.

국방부는 14일(오늘) 송영무 국방장관 주재로 국방부에서 제2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군위군 우보면 일대'와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일대'를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지는 공군의 작전성과 관련 법령 검토를 거쳐 선정위원회의 동의로 사회적 합의성 기준을 충족해 선정됐다. 사회적 합의성은 해당 지자체장이 이전 후보지 선정을 수용하면 된다.

군 공항 이전은 '군 공항 이전 건의'를 시작으로 이전 건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투표 등 모두 7단계를 거치면 사업이 시행된다. 이날 이전 후보지가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지원계획 심의와 주민투표, 이전부지 선정 단계가 남았다.

이날 선정위원회에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지자체장, 민간위원 등 모두 18명이 참석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대구 군 공항 이전 후보지가 선정되도록 협조해 준 각 기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전부지 선정을 위해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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