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력 폭로’ 두번째 피해 여성, 검찰에 고소장 제출
입력 2018.03.14 (17:13)
수정 2018.03.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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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번째 피해 여성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여성의 법률 대리인인 오선희, 신윤경 변호사는 안 전 지사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과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오늘 오후 서울 서부지검에 제출했습니다.
이 여성은 안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 좋은 민주주의연구소' 직원으로 안 전 지사로부터 2015년부터 1년 넘게 수차례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의 법률 대리인인 오선희, 신윤경 변호사는 안 전 지사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과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오늘 오후 서울 서부지검에 제출했습니다.
이 여성은 안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 좋은 민주주의연구소' 직원으로 안 전 지사로부터 2015년부터 1년 넘게 수차례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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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성폭력 폭로’ 두번째 피해 여성, 검찰에 고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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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4 17:14:55
- 수정2018-03-14 17:18:45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두번째 피해 여성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여성의 법률 대리인인 오선희, 신윤경 변호사는 안 전 지사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과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오늘 오후 서울 서부지검에 제출했습니다.
이 여성은 안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 좋은 민주주의연구소' 직원으로 안 전 지사로부터 2015년부터 1년 넘게 수차례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의 법률 대리인인 오선희, 신윤경 변호사는 안 전 지사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과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오늘 오후 서울 서부지검에 제출했습니다.
이 여성은 안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 좋은 민주주의연구소' 직원으로 안 전 지사로부터 2015년부터 1년 넘게 수차례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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