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위풍당당 “우리가 간다”…확 달라진 ‘팀 킴’ 출국길

입력 2018.03.14 (18:31) 수정 2018.03.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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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오늘(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은 17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취재진의 요청에 환한 표정으로 "화이팅"을 외쳤다.

선수들은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출국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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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14 1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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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오늘(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표팀은 17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취재진의 요청에 환한 표정으로 "화이팅"을 외쳤다.

선수들은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출국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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