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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의 날씨지요 (3월 14일 저녁)
입력 2018.03.14 (18:35) 인터넷 뉴스
김지효의 날씨지요 (3월 14일 저녁)


오늘은 창문을 활짝 열고 봄 날씨를 만끽하기 딱 좋은 하루였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올라 오늘 서울이 22.1도, 대전은 24.2도로 곳곳에서 3월 중순의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내일은 나가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전국에서 봄비가 내리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충남과 호남, 경남과 제주도는 20에서 60밀리미터,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역에서는 최고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는 최고 7센티미터,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부는 1에서 5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 눈, 비는 내일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영동과 영남, 제주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서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광주는 14도로 예상됩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4도, 대구 17도로 비가 내리면서 오늘보다 7-8도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 아침 비가 그치고 나면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와 기온도 다소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 김지효의 날씨지요 (3월 14일 저녁)
    • 입력 2018.03.14 (18:35)
    인터넷 뉴스
김지효의 날씨지요 (3월 14일 저녁)


오늘은 창문을 활짝 열고 봄 날씨를 만끽하기 딱 좋은 하루였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올라 오늘 서울이 22.1도, 대전은 24.2도로 곳곳에서 3월 중순의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내일은 나가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전국에서 봄비가 내리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충남과 호남, 경남과 제주도는 20에서 60밀리미터,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역에서는 최고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는 최고 7센티미터,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부는 1에서 5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 눈, 비는 내일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영동과 영남, 제주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서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광주는 14도로 예상됩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4도, 대구 17도로 비가 내리면서 오늘보다 7-8도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 아침 비가 그치고 나면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와 기온도 다소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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