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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4월 30일 해체…계약 연장 불발
입력 2018.03.14 (19:48) 수정 2018.03.14 (19:48) 연합뉴스
JBJ, 4월 30일 해체…계약 연장 불발
프로젝트 그룹 JBJ가 4월 30일을 끝으로 해체한다.

JBJ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JBJ가 오는 4월 30일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JBJ는 "그동안 활동 연장을 위해 멤버들과 소속사, 관계사는 솔직한 논의를 장시간 이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제2, 제3의 장을 펼쳐나가야 할 멤버들 각자의 꿈과 미래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개별활동은 물론 새롭게 거듭나는 팀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JBJ 계약 만료 시점까지는 예정된 스케줄을 충실히 소화하며 팬들과 시간을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JBJ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탈락 연습생들을 조합한 가상의 그룹이었지만 지난해 10월 팬들의 요청으로 데뷔의 꿈을 이뤘다. 활동기한은 데뷔일로부터 7개월로 정해졌다.

이들은 프로젝트팀임에도 '판타지'(Fantasy)와 '트루 컬러스'(True Colors) 등 두 장의 미니앨범을 내고 아시아 6개국 투어, 단독 콘서트 등을 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은 지난 1월 '트루 컬러스' 발매 쇼케이스에서 "계약기간 연장은 모두의 바람"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와 CJ E&M이 공동투자하고 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를 총괄한 JBJ는 노태현(스타크루이엔티), 다카다 겐타(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김상균(후너스엔터테인먼트), 김용국(춘엔터테인먼트), 권현빈(YG케이플러스), 김동한(위엔터테인먼트) 모두 소속사가 달라 이견을 좁히기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JBJ가 탄생하고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팬들 덕분"이라며 "그동안 꿈같은 여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JBJ, 4월 30일 해체…계약 연장 불발
    • 입력 2018.03.14 (19:48)
    • 수정 2018.03.14 (19:48)
    연합뉴스
JBJ, 4월 30일 해체…계약 연장 불발
프로젝트 그룹 JBJ가 4월 30일을 끝으로 해체한다.

JBJ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JBJ가 오는 4월 30일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JBJ는 "그동안 활동 연장을 위해 멤버들과 소속사, 관계사는 솔직한 논의를 장시간 이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제2, 제3의 장을 펼쳐나가야 할 멤버들 각자의 꿈과 미래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개별활동은 물론 새롭게 거듭나는 팀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JBJ 계약 만료 시점까지는 예정된 스케줄을 충실히 소화하며 팬들과 시간을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JBJ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탈락 연습생들을 조합한 가상의 그룹이었지만 지난해 10월 팬들의 요청으로 데뷔의 꿈을 이뤘다. 활동기한은 데뷔일로부터 7개월로 정해졌다.

이들은 프로젝트팀임에도 '판타지'(Fantasy)와 '트루 컬러스'(True Colors) 등 두 장의 미니앨범을 내고 아시아 6개국 투어, 단독 콘서트 등을 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들은 지난 1월 '트루 컬러스' 발매 쇼케이스에서 "계약기간 연장은 모두의 바람"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와 CJ E&M이 공동투자하고 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를 총괄한 JBJ는 노태현(스타크루이엔티), 다카다 겐타(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김상균(후너스엔터테인먼트), 김용국(춘엔터테인먼트), 권현빈(YG케이플러스), 김동한(위엔터테인먼트) 모두 소속사가 달라 이견을 좁히기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JBJ가 탄생하고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팬들 덕분"이라며 "그동안 꿈같은 여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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